약사회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국민훈장 동백장

성희헌 기자
| 입력:

이영민 대한약사회 보험정책연구원장(사진)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대한약사회는 7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이영민 원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영민 원장은 40년 가까운 기간 동안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약사직능을 실천해 왔으며, 약국 의료보험과 의약분업 정착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1980년 약국 개설 이후 전문 지식인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약국 의료보험제도 정착에도 기여해왔다. 

 

약국 의료보험제도 시작 이전인 1989년부터 약사연수교육과 실무교육을 실시해 제도 준비와 정착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대한약사회는 "이영민 원장은 30년 넘는 기간 동안 약국 의료보험과 의약분업 정착·발전에 이바지했다"며 "대국민 봉사활동에 앞장서 건강한 사회 구현을 실천하며,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는 강민경 대한약사회 본부장도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민경 본부장은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몰래 전개해 왔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시설과 주민을 위해 솔선수범해 왔다는 공로로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