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디보와 Nektar사 항암제 병용 임상 실시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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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사는 획기적인 항 PD-1 항체 의약품인 옵디보(Opdivo)와 Nektar Therapeutics사의 실험단계 항암제의 병용 요법 사용에 대한 임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BMS 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옵디보는 머크사의 Keytruda와 경쟁하는 전이성 악성흑색종 치료제로 작년에 우리나라에서도 허가를 받았다.

 

이번 옵디보와 Nektar Therapeutics사의 NKTR-214 콜라보 임상에서는 피부암인 흑색종과 신장암, 결장암, 방광암, 폐암의 종양을 치료하는 현재의 치료기준을 향상시키는지가 평가된다.

 

NKTR-214는 면역세포속 PD-1 발현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면역촉진 치료법(immuno-stimulatory therap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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