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국회의원회관 구호텐트 전시 개최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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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는 오늘 4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구호텐트 전시회 – 세계는 우리의 응급실입니다〉를 개최한다.

 

 9일 열린 개막식에는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을 비롯, 권미혁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박선영 구호활동가가 참석 의원들에게 구호텐트를 소개했다.

 

 

▲국회의원회관서 박선영 국호활동가가 의원들에게 구호텐트를 소개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원혜영, 권미혁, 김광수, 김명연, 김삼화, 김영호, 박선숙, 박정, 유은혜, 윤소하, 이철희, 정춘숙, 최도자 의원 등 13명의 여야 의원이 공동주최한다.

 

전시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의 대표적인 구호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를 통해 인종·종교·성별·정치적 성향을 가리지 않는 인도적 구호 활동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9일(월)부터 13일(금) 낮 12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전시회에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실제 의료 구호 현장 물품이 전시되고, 구호 현장 VR 고글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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