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알츠하이머 실험약 임상 중단..안전성 문제

이미연 기자
| 입력:

존슨앤존슨사는 실험단계인 알츠하이머 치료 약물 atabecestat 의 중기 임상에서 안전성 문제가 나타나 임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존슨앤존슨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Atabecestat 임상서 참가자들에게 간 효소가 심각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게는 atabecestat 사용으로 인한 이로움보다 위험이 크다고 판단 임상을 중단하고 앞으로 atabecestat  약물 연구도 중단할 것이라고 존슨앤존슨사는 밝혔다.

 

존슨앤존슨사는 앞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들 가운데 일부에서 atabecestat 가 이들의 인지 감소를 늦추는지를 알아보는 임상을 진행중이었다.


Atabecestat 는 알츠하이머의 주요 원인으로 고려되는 뇌 플라크를 만드는 단백질 생산과 연관된 효소를 억제하는 BACE 억제제 계열의 약물이다.


화이자와 머크사도 안전성 문제로 알츠하이머 약물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
この記事は選択された言語では提供されていません。原文を表示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