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차세대 항암 신약3종 2018' ASCO서 주목받아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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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카고서 롤론티스-포지오티닙-오락솔 등 임상 연구결과 발표 확인

한미약품의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3종인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오락솔 등의 글로벌 임상 시험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7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18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자사의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미국 스펙트럼社에 라이선싱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론티스/Rolontis]와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Poziotinib], ▶미국 아테넥스社에 라이선싱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Oraxol]이 각각 소개됐다.

 

[롤론티스]는 경쟁 약물 페그필그라스팀(제품명 뉴라스타)과의 비열등성 확인 임상 3상에서 세부결과(ADVANCE study)가 발표, 참석한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롤론티스는 올 4분기에 FDA 생물의약품허가 신청을 위한 사전 생물의약품허가(pre-BLA) 절차를 밟

고있다.  

 

[포지오티닙]은 작년 10월부터 진행중인 임상 2상 디자인에 대한 포스터 타입 발표를 했다. 2상은 'EGFR 또는 HER2 엑손 20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연구'인데, 174명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20여개 기관에서 임상이 진행 되고 있다.

 

[오락솔]에 대해 아테넥스사는 임상 포스터 2건을 발표했다. 오락솔은 주사용 항암제를 먹는약으로 전환시켜 동일 효과를 낼수 있게한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주사제를 먹는약으로 바꾼 기술은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인 ‘오라스커버리(ORASCOVERY)’가 적용됐다.

 

이번 포스터 2건중 하나는 진행성 악성 종양 환자 대상 오락솔의 안전성-내약성-약동학 및 약물 활성화에 대한 평가, 도다른 한 내용이며, 나머지 1건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오락솔과 주1회 정맥주사용, 파클리탁셀과 비교한 것 이다.

 

오락솔은 2017년 영국보건당국이 유망 혁신 치료제(Promising Innovative Medicine)로 지정하나 바 있고, 최근 FDA로부터는 혈관육종을 치료하는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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