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일분일초 생사가 오가는 급박한 상황에서 진료기능을 마비시키고 응급진료의 불가능을 초래하는 의료인에 대한 폭행 및 폭언을 사전 예방하고 응급의료인들이 안전한 응급의료환경에서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응급의료센터 폭행예방 공익캠페인”을 제작하여 올해 말까지 방송국 송출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응급의료센터 폭행예방 캠페인 제작을 총괄한 한정호 대외협력실장은 “응급실에서의 의료진 폭행은 수십명의 다른 응급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간접 살인행위”라며 “일선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살리는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제작과 방송국 송출까지 하도록 지원한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을 보호하는 것은 병원장의 의무이며, 선배 의사로서 꼭 필요한 일”이라며 “응급실 폭력사건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의료진을 보호하고, 가해자를 엄벌하도록 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응급의료센터 폭행예방 동영상 링크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GEPUz5wYx0U&feature=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