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드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Firdapse'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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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드문 자가면역질환인 람베르트-이튼 근무력 증후군(Lambert-Eaton Myasthenic Syndrome: LEMS) 치료제인 Catalyst Pharmaceuticals사의 Firdapse를 승인했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희귀 자가면역질환으로 특히 골반과 대퇴부 근육이 점차적으로 약해지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약 60%에서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이 나타나며, 암이 발견되기 전에 이 질환이 먼저 발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Firdapse는 람베르트-이튼 근무력 증후군의 최초의 FDA 승인 약물이다.


FDA는 “희귀질환인 람베르트-이튼 근무력 증후군을 치료하는 약물의 필요성이 오랫동안 있었는데, 이번 Firdapse 승인으로 극도의 쇠약과 피로로 인해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도 커다란 어려움 있었던 람베르트-이튼 근무력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Firdapse는 유럽서 2009년 후반에 승인되어 BioMarin Pharmaceutical사가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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