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가 영아의 선천성 난청을 초래하는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감염 여부를 조기에 진단해주는 Meridian사의 테스트인 Alethia CMV Assay Test System 를 승인했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Alethia CMV Assay Test System은 침 면봉 검사를 통해 거대세포바이러스 DNA를 감지 해주는 검사로 임신 중 감염된 생후 21일 이내 아이에서 사용토록 승인됐다.
CDC에 따르면 성인 절반정도가 40세에 거대세포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신체로 들어오면 존재하고 있다가 재활성화될 수 있다.
대부분 감염 후 증상이나 신호가 없지만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일부 아기들의 경우 난청이나 장기간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FDA는 설명했다.
FDA의 Tim Stenzel 박사는 "이 테스트는 다른 진단 테스트와 같이 사용될 수 있어 보건 전문가들이 영아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히 진단해 최선의 접근법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