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의 다발성골수종 치료물질 AMG 420 두번째로 높은 용량으로 치료받은 10명의 환자 중 7명이 AMG 420에 반응했다는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에서 발표된 암젠사의 첫번째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임상은 발견가능한 암이 없는 환자 4명 포함 총 42명의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전에 최소한 2번 이상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발성 경화증이 악화된 환자들로, 다양한 용량의 AMG 420로 치료받았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용량 AMG 420는 독성으로 인해 치료가 중단됐다. 이 치료에 반응한 환자는 13명이었고 이 중 7명은 차도를 보였다.
심각한 부작용에는 신경 손상, 감염, 간부전이 있었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는 20명이었고 이중 17명은 입원이 필요한 수준이었으며 4명은 긴 기간동안 입원을 했다.
임상서 6명의 환자는 7.5개월동안 AMG 420 약물에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