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2019년 의료질 평가 1등급 획득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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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9 의료질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로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의료질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의료질평가는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병원별로 평가하고 등급화하여 의료기관에는 지원금을 지급하고 환자들은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번 ‘2019 의료질평가’는 전국 337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영역을 합산한 평가에서 상위 10%에 속하며 ‘1-나’등급을 받았다. 또한 세부점수에서 경기남부 종합병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한림대학교동탄성심은 유방암, 위암 등 주요 암 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2018년 8월부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노력했다. 또한 지난 7월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해 전 병동에 환자인식 PDA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생체정보 환자인식시스템을 도입했다.

 

한편,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2019년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실시된 이번 적정성 평가는 전국 84개 병원의 허혈성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 비율 ▶수술 후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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