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민족 대명절 추석맞아 사회복지관 방문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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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과 함께 민족 대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추석은 조상에게 감사의 차례를 지내고 자주 만나지 못한 가족 친지들 간의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절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성격이 퇴색되긴 하였지만 아직까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고 설레게 만들어 준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1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혈당, 혈압체크 및 골다공증 검사 등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한편 고유의 전통 맛을 기억하기 위해 달콤한 간식 이벤트로 전통 약과를 준비하였다.

신월사회복지관은 2017년부터 우리들병원과 인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백운기병원장은 “추석맞이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모두가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소소한 나눔에 환하게 웃으시는 어른신 모습은 최근 각박한 삶에 지쳐 있는 우리들에게 여유를 느끼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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