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다제약물 관리사업 화상교육 및 세미나' 개최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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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2020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前 올약사업) 화상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가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로 다제약물 복용자 증가 및 다제약물 복용으로 인한 중복 복용 등 약물 부작용 발생 위험도나 높아짐에 따라 약사와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중복 과다·과소 약물 복용을 줄임으로써 약물 부작용 예방 및 올바르게 약물 복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제1차 화상교육 및 세미나는 지난 26일 자문약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개최됐으며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화상교육에서는 ▲다제약제 관리사업의 목표에 따른 우선순위 설정 ▲복약 순응도를 포함한 약물관리 중재방법 ▲중복투약 중재 ▲상호작용 중재 ▲이상반응 평가와 중재 ▲집중관리약제 평가 및 중재방법 ▲현장 자문약사 사례보고 등이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29일 오후 3시부터 제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ZOOM(대한약사회에서 주소 전달) 방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종합토론 시간을 통해 참여 약사와 강사간 상호 질의와 응답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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