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교육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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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16일(화) 오후 2시, 충북도내 14개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실무자 대상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2020년 충북 생애주기별 자살사망률에 따르면 19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 자살률은 2019년에 비해 0.5명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자살 및 정신건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하여 유관기관 실무자들 대상 ∆ 자살 사후대응 서비스의 실제(이지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사후대응팀장) ∆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 위기대응 상담 실제(이은진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 자살 및 정신건강 위기대응 현장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 사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문제에 개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가원 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시기의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개입방법과 실제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자살 및 정신과적 위기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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