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19대 신임 병원장에 화정석 교수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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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교육연구실장.로봇수술센터장 등 주요 보직 역임 병원 교육·연구·진료 발전 이끌어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제19대 신임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화정석 교수가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7월 6일부터 2029년 7월 5일까지 3년이다.

사진 : 제19대 신임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화정석 교수가 임명
사진 : 제19대 신임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화정석 교수가 임명

화정석 신임 병원장은 1992년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 교수회 부회장, 대학평의원, 의학도서분관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는 기획조정실장, 교육연구실장, 로봇수술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의 교육·연구·진료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진료부문 부원장 및 공공부문 부원장을 맡아, 대학병원 운영과 공공의료 정책, 진료 시스템 혁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학술 분야에서는 대한비뇨기과학회 평의원,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협력부회장, 감사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비뇨의학 발전을 위한 학술 교류 활성화와 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화정석 병원장은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중증 진료역량과 지역완결형 필수의료를 강화하겠다”라며 “아울러 AI 기반 연구중심 스마트병원으로서 경남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노사 상생과 지역사회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의료를 선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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