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바벤시오' 신장암 진행 속도 늦춰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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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k KGaA사와 화이자사와 공동 개발한 면역치료제인 바벤시오(Bavencio)가 화이자의 인리타(Inlyta)와 병행 사용시 신장암 진행 속도를 늦춘다는 후기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1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Merck KGaA사의 후기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임상서 바벤시오와 인리타 병용은 기존 약물인 화이자의 Sutent 사용시보다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률을 연장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후기 임상은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연장시켜줄지를 알아보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서 두 약물 병용의 이익이 통계적으로 뚜렷하게 나왔다고 발표했으나 그 무진행 생존률이 얼마나 연장되었는지 구체적인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임상 내용은 의료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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