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3일부터 2주간 병·의원 37곳 현지조사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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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내원일 수 거짓청구 등 2주간 체크...치과의원 4곳도 대상

심사평가원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허위-부당청구한 요양기관 37곳을 대상으로 정기 현지조사를 벌인다.

 

조사는 오늘(13일) 부터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의료급여 기관 중 장기 입원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10곳이 집중 타깃이 됐다. 이번 조사에서 약국은 제외됐다.

 

이달초 심평원은 5월 요양기관 현지조사 계획을 발표에서 13일~25일까지 2주간 건강보험 허위·부당청구 기관 27곳과 의료급역관 10곳을 현장조사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7곳은 종합병원 20곳, 병원 1곳, 의원 2곳, 치과의원 4곳으로, 이들 기관은 내원일수 거짓청구, 산정기준 위반청구, 기타 부당청구, 본인부담금과다징수, 의약품행위료 대체증량 등의 의심을 받고있다.

 

조사에서는 요양병원 10곳은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산정기준 위반청구, 의료급여 절차규정 위반청구, 기타 부당청구 등의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의 점검에서 약국은 제외됐지만, 심평원으로 부터 자율점검 통보를 받은 약국이 있다면 통보일로 부터 14일 이내 급여비용 청구내역 등을 보고토록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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