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협, 회장에 헬스컨슈머 조동환 발행인 추대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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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수 회장 이은 제 4대 회장...중앙선거관리위장 맡아 투명 선거 마쳐

조동환 후보, 협회 창립 주도...약사공론 편집국장 등 역임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는 최근 개최된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조직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동환 수석부회장(◀사진)을 제4대 회장으로 추대키로 최종 결의했다.

 

이번 조동환 회장 추대 결정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협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신문협 회장단 이사회는 그간 회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내부 갈등과 분열의 불씨를 사전에 차단하고, 130여 신문•방송 회원사가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사회 관계자는 "신문협의 안정적인 운영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모적인 경선보다는 신망이 두터운 인물을 추대함으로써 조직의 결속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귀결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투명한 절차 거친 후보 확정…조동환 회장 만장일치 선출 가결

 

추대 결정에 앞서 신문협은 지난 25일, 선거 과정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코드명 비밀투표’를 전격 실시했다. 투표 결과 최다 득표를 기록한 조동환 수석부회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조동환 제4대 신문협 회장 추대의 건’이 출석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신문협은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 시점부터 조동환 수석부회장의 공식 직책명을 ‘회장’으로 변경하여 예우하고, 차기 수장으로서의 지위를 공식화했다.

 

'창립 멤버' 조동환 후보, 언론계 전문성과 리더십 겸비

 

제4대 회장 후보로 확정된 조동환 회장은 신문협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인물이다. 지난 2015년 3월 10일 신문협 창립 당시 초기 창립준비위원으로 활동하며 협회의 기틀을 다지는 데 헌신했다.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 약사공론에서 편집국장과 총괄국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행정 능력을 입증했으며, 현재는 헬스컨슈머의 발행인 및 편집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회 내부에서는 조 회장의 전문성이 신문협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인터넷신문협은 공식적인 절차 준수를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제4대 회장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 신문협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회원사라면 누구나 출마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 접수된 후보자 명단은 검증을 거쳐 3월 5일 신문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사)신문협은 지난 2015년 3월10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는 사이언스엠디뉴스를 비롯, 대한약사회약사공론 등 61개 인터넷 매체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현재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ㅈ두고 있으며, 130여 신문•인터넷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신문협 회원사 소속돼 있으며, 부설 기구로 60여명의 교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신문협 저널대학’, 언론진흥재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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