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美뉴스위크 2026세계 최고병원’평가 부·울·경 1위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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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 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작 년에 이어 부·울·경 지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국내 25 위에 오르며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데이터 분석기관 Statista와 공동으로 실시 했으며, 의료의 질, 환자 경험, 32개국 의료전문가 추천, 환자 건강상태 자가 평가(PROMs) 도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계 각국 병원의 경쟁력 을 평가했다. 특히 2026년 평가에서는 병원의 진료 성과와 환자 중심 의료 수준에 대한 반영 비중이 확대됐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경험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국제 평가에서 지역 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국내 순위도 상승 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PROMs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성과 리본 5개 중 4개를 획득하 며 환자 중심 진료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PROMs 성과 리본 4개 이상을 받은 국내 병원은 8곳에 불과하다. 이는 PROMs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건강 상태와 치료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진료 과정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이상돈 병원장은 “의료진과 전 직원이 환자 중심 의료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가 국제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부울경을 대표 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경험 개선을 위해 지속적 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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