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10월 서울서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될 의료계 혁신사례 초록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다 많은 국내 의료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월 13일(금)까지
IHF 홈페이지(https://worldhospitalcongress.org/abstracts)를 통해 영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IHF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대주제로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갖춘 저탄소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과 AI가 의료 및 운영 체계에 미치는 영향 ▲의료의 질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위한 임상 모델의 고도화 등 5개 트랙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각 트랙별 세부 주제와 초록 제출 가이드라인 등 자세한 내용은 IHF 세계병원대회 안내 링크(https://worldhospitalcongress.org/abstrac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초록은 심사를 거쳐 6월 5일(금)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10월진행되는 행사장에서 구연 및 전시될 예정이다.
이어 병협은 2026 ‘IHF Awards’와 ‘i-to-i Innovation Hub사례’도 접수 중에 있다고 했다.
‘IHF Awards’는 세계 우수병원 및 성과·혁신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국내 병원의 우수한 혁신 성과를 국제적으로 소개하는데 의의를 두고, 총 8개 분야 중에서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신청 분야는 ▲김광태(IHF 전 회장) Grand Hospital Award
▲Clinical Quality and Patient Safety ▲Healthcare Workers' Wellbeing ▲Hospital Operational Excellence ▲Leadership and Management ▲Low-Carbon Healthcare ▲Social and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Hospital Sustainability Acceleration 으로 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대한병원협회 회원병원으로 하고, 온라인 웹사이트((https://ihf-fih.org/what-we-do/ihf-awards)를 통해 영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상 행사는 10월21일(수) 제49차 IHF 세계병원대회 갈라디너 행사에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i-to-i Innovation Hub 사례’는 ‘Smarter Pathway : AI를 통한 환자 진료 혁신’을 주제로 AI 및 첨단기술을 활용한 병원 혁신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실제 의료현장 적용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역시 병원협회 회원병원으로 하고, 온라인 웹사이트((https://ihf-fih.org/what-we-do/i-to-i-innovation-hub)를 통해 영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IHF Awards와 i-to-i Innovation Hub사례 신청기한은 모두 4월24일(금)까지다.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는 세계 병원계를 대표하는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IHF)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서울 대회는 병원협회와 IHF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여, 오는 10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개국 이상 2,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