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심장 근육 재생해주는 단백질 패치 개발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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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FSTL1' 패치...심장마비 실험쥐 심장기능 정상수준으로 회복

심장마비 이후 심장 근육세포의 재생을 돕는 단백질의 존재가 확인됐다.

 

19일(현지시각) 타임즈오브인디아는 Natur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Stanford University의  Pilar Ruiz-Lozano 박사와 연구진은 "우리는 Follistatin-like 1 (FSTL1) 단백질이 배양된 심장근육세포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 심장마비가 발생한 실험쥐와 돼지에게 이 단백질을 끼운 패치를 주입했더니 이들의 심장기능과 생존율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FSTL1을 안에 끼운 패치를 실험쥐와 돼지 심장 표면에 붙였더니 이들의 심장기능은 4주에서 8주만에 거의 정상수준으로 회복했다.


FSTL1는 심장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심장근육세포들의 수를 증가시켜 손상된 심장을 복구시켜주고 심장의 흉터를 줄여주었다.

 

연구진은 " 빠르면 2017년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패치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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