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틴, 알레르기성 비염 효과 빠르고 졸음 부담적어

성희헌 기자
| 입력:

한결 따뜻해진 바람과 함께 들려오는 봄꽃 개화 소식이 반가운 요즘이지만,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해 3~4월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 등으로 불편함을 겪는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들에게 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이기도 하다.

 

이렇듯 봄철에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황사,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이물질에 의해 코 점막이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지속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제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클라리틴은 알레르기질환제제 세계판매 1위 브랜드(일반의약품부문, 66개국대상, 2015년 기준)로서 계절성 알레르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평균 27.1분 만에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한 알 복용으로 24시간 효과가 지속되며, 약으로 유발될 수 있는 졸음 등 중추신경계의 영향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나른할 수 있는 봄철에 알레르기까지 더해져 고충이 심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실제로 클라리틴은 비행을 앞둔 미국 항공기 조종사에게 복용이 허용된 알레르기·감기 의약품 중 하나이다.

 

바이엘 컨슈머헬스 정혜선 마케팅 매니저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봄철에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복용이 간편한 클라리틴으로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