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재성)이 6월 27일 병원 4층 송봉홀에서 ‘제18회 중앙대학교병원 류마티스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다양한 류마티스질환의 치료 전략과 약제 선택’을 주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되는 최신 치료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류마티스질환은 조기 진단과 장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단순 관절 증상을 넘어 전신 염증과 대사 이상, 피부·안과 질환 등을 함께 고려한 통합 진료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이번 강좌에서는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 류마티스내과, 안과, 피부과 의료진이 참여해 다학제 진료 관점의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주요 관절염 질환을 중심으로 ▲류마티스관절염 (류마티스내과 최상태) ▲통풍 (류마티스내과 박은혜) ▲골관절염 (류마티스내과 김주연)의 약제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실제 진료실에서 접하는 면역질환을 주제로 ▲피부질환 (피부과 석준) ▲안과질환 (안과 김지택) ▲전신홍반루푸스와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내과 김우중)에 대해 통합적인 환자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상태 분과장은 “이번 연수강좌가 질환별 표준치료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임상 현장에서 보다 정교한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관절류마티스 분과전문의 연수교육 평점이 각각 3점씩 인정된다. 사전 등록은 6월 19일까지 온라인(http://rheum.medistaff.co.kr)으로 가능하며, 전문의와 개원의 등록비는 3만 원이다. 전임의와 전공의는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